[20240102] JLPT 레벨5 한자 공부

오늘은 ['土', '木', '聞']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1.土 (토, 음독: ど·と, 훈독: つち)

'土'는 한국어로 '토'로 읽으며, '땅, 흙'을 뜻합니다. 어떤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로의 땅을 의미합니다.

예시 단어:

• 土地(と.ち /Tochi, 땅)
• 大土(おおど /Oodo, 큰 땅)
• 土木(ど.もく /Domoku, 토목)

예제 문장:

'私たちは新しい土地で家を建てることにしました.' (わたしたちはあたらしいとちでいえをたてることにしました。)

번역: '우리는 새로운 땅에서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.'

2.木 (목, 음독: ぼく·もく, 훈독: き)

'木'는 한국어로 '목'으로 읽으며 '나무'라는 의미를 가집니다. 이 한자는 나무의 모양과 비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.

예시 단어:

• 木材(もく.ざい /Mokuzai, 나무재료)
• 木曜(もく.よう /Mokuyou, 목요일)
• 木立(こだち /Kodachi, 나무)

예제 문장:

'木曜日に私たちは映画を見に行きます.' (もくようびにわたしたちはえいがをみにいきます。)

번역: '목요일에 우리는 영화를 보러 갑니다.'

3.聞 (문, 음독: ぶん·もん, 훈독: きく)

'聞'은 한국어로 '문'으로 읽으며 '들은 것, 듣다'라는 의미를 가집니다. 이 한자는 귀에 도달하는 소리를 상징합니다.

예시 단어:

• 聞く(きく /Kiku, 듣다)
• 新聞(しん.ぶん /Shinbun, 신문)
• 周囲聞(しゅう.い.ぶん /Shuuibun, 주위를 듣다)

예제 문장:

'新聞でそのニュースを聞きました.' (しんぶんでそのにゅうすをききました。)

번역: '신문에서 그 뉴스를 들었습니다.'

이 세 가지 한자를 잘 알아두면,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많은 단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'土', '木', '聞' 이 세 가지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시면 더욱 이해가 편해질 것입니다.

이상으로 간단하게 土木聞 한자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. 한자는 한 음절에 강력한 의미를 담고 있기에 일상 대화는 물론 글쓰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. 숙지하신 뒤 일상 속에서 사용해보세요!